노트북 수리하는 책상인데요. 분해하고 재조립하고 청소하고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동드라이버도 설치해놓고 썼는데,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현재는 일반 손드라이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책상정리해주고 있는데,
책상정리 해주는 건 해주는 거고 평소에 잘 써야 ...
이렇게 정리해놔도 평소에 잘 쓰고 잘 붙여놔야 정리되지 안그러면 난장판입니다.
책상에 있던 잡동사니를 다른 책상에 옮겨놓고 정리했습니다. 정리는 쓰는 것과 버리는 걸 나누는 과정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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