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소 풀을 이용하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 부분을 설정한 손님이 간혹 계십니다. 거의 쓰지 않는 기능이기 때문에 저도 잘 모릅니다. 하드디스크 시절에 레이드로 묶어서 속도를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현재는 SSD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기 때문에, 묶어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못 본 거 같습니다. 특히, M.2 SSD는 그 동작 속도가 훨씬 빠르니깐...
아래와 같이 저장소 풀에 용량이 잡혀있으면, 디스크 관리자에서 용량이 안 뜨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건 데이터 백업 후에 변경 작업하는 겁니다. 디스크 풀에서 기존의 디스크를 제거하니깐 디스크 관리자에서 디스크 용량이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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