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포트 연장 크래들(USB 포트틀)를 책상에 글루건 + 양면 테이프로 고정해서 사용했는데, 용도가 없어서 제거했더니, 책상 상판의 껍질이 같이 벗겨졌습니다.
마침, 꽃 모양의 메모지가 있어서 한 번 붙여봤는데, 흔적 숨기기 괜찮네요.
나뭇잎 모양의 메모지도 있습니다.
재질이 종이라서, 오래 사용하긴 힘들 거 같습니다. 임시로 양면 테이프로 붙여봤습니다. 벗겨진 공간에 뭘 채워서 색칠하거나 장패드 같은 걸로 가리거나 그래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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