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노트북이 입고됐습니다. 아래와 같이 파란 화면이 뜨고 윈도우 진입이 안 된다고 찾아주셨네요.
부팅 설정값이 초기화되면서, 설치된 윈도우의 작동 방식(Legacy)으로 켜지질 않고 UEFI : IP4 Realtek 랜카드로 부팅 시도를 하고 있네요.
메인보드 설정값을 SSD의 윈도우 설정값으로 변경해서 윈도우 로딩되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메인보드 설정이 초기값으로 돌아가는 노트북이 있습니다. (CR2032 배터리가 없는 경우) 위의 노트북도 그런 경우인지 분해해서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메인보드가 초기값으로 변경되면 또 부팅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설치 대행할 때, 초기값에 맞춰서 설치하면 좋습니다.
CPU가 셀로런 1005M 제품이 들어있는데, 매우 느려서, 실사용이 쉽지 않을 거 같네요. 한성 + 1005M으로 검색해보니깐, U53X,
M53V 시리즈 모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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