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널 모아놔도 호환되는 보드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유행하는 메인보드 기종은 맞을 수 있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잘 안 맞아서 가지고 있어도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행이 십년 지나면, 나중에 고철로 분리 수거됩니다. 제일 밑에 있는 백패널에 보드명이라도 적어두면, 그나마 호환되는 메인보드를 찾아볼 수는 있습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프 에어컨 청소의 문제점 (물방울 튐) (0) | 2023.06.29 |
---|---|
흥미노트 10PRO - M21001K6G - 충전 속도 4390mA (0) | 2023.05.30 |
화성시 동탄1동 파쇄지, 세절지는 종량제 봉투로 분리 배출 (0) | 2023.01.11 |
필립스 무선마우스 분해 (0) | 2022.12.14 |
일부 고가 메인보드에 들어있는 전면 패널선 미리 연결할 수 있는 부속 (0) | 2022.12.12 |